동화처럼
동화처럼 · 아내와 아들 셋과 아름다운 삶
2022/03/08
물론 국가에서 제공되는 복지의 힘도 컸겠지만, 누구보다 열심히 살아오신 김대희님 노력의 결실이라 생각합니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본인과 가족을 생각하며 고생했을 김대희민 과거를 상상하니 울컥해 집니다. 앞으로 가정에 사랑과 행복이 더욱 가득하길 바랍니다. 그리고 너무 몸을 혹사시키지 마시고 스스로의 건강을 먼저 챙기셨으면 좋겠어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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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어른을 보며 꿈꾼다. 어른도 아이를 보며 꿈꾼다. 세상 모든 이들이 아름다운 꿈을 꾸고 이루길 소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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