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둘엄마
아들둘엄마 · 아들둘 직딩에 영어공부하는 엄마입니다
2022/05/27
저 이기사 봤어요... 완전 분노 폭발 했지요...어떻게 저럴수 있을까?? 이해 불가에요...
일본 극우 단체에서 했다고는 하지만..이걸 보고 재미있어서 웃을 속없는 머리빈 사람들도 그들이겠죠??
하.... 정말 어린아이 같으면 따끔하게 혼이라도 내주고 싶어요

항상 나쁜짖을 하면 벌을 받는다 라고 배워왔지만... 정말 그럴까요?? 가끔은 세상이 그렇지 않은것 같아서 화가 날때가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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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째 영어공부를 하면서 느낀점과 경험을 같이 공유하고자 합니다. 영어를 배움으로써 없던 자신감도 생기고 자존감도 up up. 이제 영어는 제 인생의 동반자 입니다!! 같이 영어 공부 하실분 언제나 환영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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