얀얀
얀얀 · 소풍같은 삶
2022/04/12
정말 멋진 남편이세요.
하루를 바쁘게 살면서 부부간의 대화도 어려운 때인데
배우자의 감정에 공감해 주고 경청해 주고 계시네요.
감정을 이해해 주고 나누는 것이 아내분에게 그 어떤 위로보다 더 큰 힘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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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의 좋은 인성을 위해 노력하는 엄마, 남편에게 쉼이 될 수 있는 아내, 그리고 나를 찾아내고 발견하는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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