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의 결정
주식에 입문한지 일년.
어떠한 하락장도 견디겠노라 마음 먹었지만 떨어지는 미장에서 208달러에 엔비디아 4주를 매도해버렸다. 더 떨어질 줄 알았는데... 매도버튼을 누르자마자 쑥쑥 올라가더니 230달러를 찍고 있다. 순간의 결정에 약 80달러(혹은 그 이상)을 눈앞에서 잃다니... 속이 쓰린다. 그리고 계속 그 순간이 생각이 난다.
주식은 정말 어렵고도 어려운 고난의 연속이자 내부의 적인 나 자신을 경계해야하는 인내심의 연속이다.
208달러 밑에서 엔비디아를 다시 살 수 있을까?
어떠한 하락장도 견디겠노라 마음 먹었지만 떨어지는 미장에서 208달러에 엔비디아 4주를 매도해버렸다. 더 떨어질 줄 알았는데... 매도버튼을 누르자마자 쑥쑥 올라가더니 230달러를 찍고 있다. 순간의 결정에 약 80달러(혹은 그 이상)을 눈앞에서 잃다니... 속이 쓰린다. 그리고 계속 그 순간이 생각이 난다.
주식은 정말 어렵고도 어려운 고난의 연속이자 내부의 적인 나 자신을 경계해야하는 인내심의 연속이다.
208달러 밑에서 엔비디아를 다시 살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