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1/12/11
우연히 알게된 얼룩소 프로젝트...어떠한 희망을 심어주고, 웃고,마음 아파하고 마치 동거동락한 사람들처럼 끈끈해져버린 우정에 자판을 두드리는 손길이 분주 했었습니다.무관심했던 경제,사회 분야에 대한 정보도 알아갈수 있었고, 얼룩커님들과의 대화 속에 위로도 많이 받았던 장소..내 속을 드러내 나를 잘 아는 친구를 사귄 기분이었습니다.그동안 너무 행복했고, 감사했습니다. 새해 새롭게 단장된 얼룩소!" 반드시 찾아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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