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1/12/03
마지막편까지 완독~^^
저는 사실 한강님의 작별하지않는다 라는책을 보고
4.3이라는 내용이 무거워서 선뜻 읽지 못하고 있었어요
사실 감정에 잘 동화되는 편이라..
특히나 실제 사건을 모티브한책이면 읽고나서도
한참 힘들더라구요..자꾸 그 사연에 저를 이입시켜서요
근데..현안님 제주정착기3까지 모두 읽고나서
드는 생각은...아무리 아프고 힘들어도
읽어야 되고 알아야된다는 거에요...
모르고 지나가는건 어쩔수 없지만
알고있으면서 외면하는건 아니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좀더 4.3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어지네요
좋은글 올려주셔서 감사하구요
마지막 까지 완벽한 시리즈였어요~^^♡
저는 사실 한강님의 작별하지않는다 라는책을 보고
4.3이라는 내용이 무거워서 선뜻 읽지 못하고 있었어요
사실 감정에 잘 동화되는 편이라..
특히나 실제 사건을 모티브한책이면 읽고나서도
한참 힘들더라구요..자꾸 그 사연에 저를 이입시켜서요
근데..현안님 제주정착기3까지 모두 읽고나서
드는 생각은...아무리 아프고 힘들어도
읽어야 되고 알아야된다는 거에요...
모르고 지나가는건 어쩔수 없지만
알고있으면서 외면하는건 아니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좀더 4.3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어지네요
좋은글 올려주셔서 감사하구요
마지막 까지 완벽한 시리즈였어요~^^♡
마지막 편이 아니었군요 ㅎㅎ
지금 읽으러 갑니다~^^
저도 아직 그 책 못 읽었어요. 저도 너무 아픈 책을 잘 못봐요. 읽어야지 읽어야지 마음만 한 가득이고, 손님 받다가 눈물 쏟을까봐 읽지는 못하고 있네요. 그래도 용기를 내봐야죠. 못다한 이야기 한 편 더 올라갔어요 ㅋㅋ 진짜 마지막입니다!
마지막 편이 아니었군요 ㅎㅎ
지금 읽으러 갑니다~^^
저도 아직 그 책 못 읽었어요. 저도 너무 아픈 책을 잘 못봐요. 읽어야지 읽어야지 마음만 한 가득이고, 손님 받다가 눈물 쏟을까봐 읽지는 못하고 있네요. 그래도 용기를 내봐야죠. 못다한 이야기 한 편 더 올라갔어요 ㅋㅋ 진짜 마지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