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소 컨텐츠 생산자 공모에 참여하셨던 분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세지!
2022/11/25
방금 북매니악님의 글을 읽었습니다.
글 마지막에 '흠, 여러분 재도전 go?' 라고 쓰신 걸 보고 이 글을 쓰게 되었어요! 혼자 생각하다 말았을 얘기를 글로 써봐야겠다고 생각하게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먼저 결론부터 말하자면, '무조건 go하자!' 입니다ㅎㅎ.
이 공모가 어떤 시스템과 기준을 갖고서 컨텐츠 생산자를 뽑는지는 사실 잘 모르겠어요. 하지만 내심 어떤 류의 내용들을 뽑아내야 유리할 것 같은지는, 그동안 얼룩소에서 경험해온 것들이 있기 때문에 느낌적인 느낌으로는 알 것 같기도 합니다.. 처음 얼룩소를 방문한 사람도 홈 화면을 보면 대충 느끼겠다 싶기도 하구요..
그런데 사실 저는 얼룩소에서 그런 느낌의 글을 잘 읽지도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그런 글들은 읽으면 피로감이 급격하게 올라가더라구요.. 이...
멋지십니다. ㅎㅎ 저는 마상을 좀 가다듬고. :)
멋지십니다. ㅎㅎ 저는 마상을 좀 가다듬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