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한발자국 더
오늘도 한발자국 더 · 편하게 쓰고 싶어요^^
2022/11/01
그에 따른 이권을 갖고 장난칠 느낌이 드는것은 왜일까요..
너무 부정적일수도 있지만 뭔가 사익을 위해 움직인다는 느낌도 조금 들고..
믿음이 조금 떨어지지만 그래도 뭔가 청계천 이후 랜드마크라는 기대감도 사실 조금 생기네요..
어떻게 청사진을 그려서 시작하고 이어나갈지 지켜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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