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수
아비수 · 소소하지만 소중한 일상을 사는 삶
2022/08/19


저도 한달 후에 이렇게 후기를 쓸 수 있을까? 하는 마음이 들지만,
그래도 열심히, 차근히 해볼려구요.
심뽀님의 글을 보면서 힘을 내볼렵니다.
저도 한달 뒤에 심뽀님처럼 글을 쓸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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