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기술은 충분히 탄압의 도구가 되고도 남습니다. 위성의 위치 추적보다도 더 무서운 것은 CCTV의 공공화입니다. 중국은 CCTV 기술과 회사를 공공화 하여 국가에서 관리하도록 준비하고 있습니다. 첨단 기술을 가장 선두적으로 인권 탄압에 사용하는 그러한 나라입니다. 중국의 가장 큰 뇌관은 너무 많은 소수민족의 수입니다. 소수민족들은 결코 중국의 한족에게 호의적이지 않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언제라도 독립하려는 그들이 한족에게는 뇌관이나 다름없습니다. 그래서 항상 그들을 감시하고 탄압하여 그들의 의지를 꺾으려합니다. 최신기술의 발전은 독립하려는 소수민족에게는 더 고통스러운 족쇄가 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일제 시대때 일본의 기술이 현재와 같았다면 더욱 고통스럽고 어려운 시절을 보냈을 것입니다. 중국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