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아이들은 보고 들은 게 많아서 인지
나름대로 자기들 영역을 구축하고 있다...
그런데 그것들이 잘못 이해된 마음의 
구축인 것을 그들은 잘 모른다...
아니 아예 지적 질에 아주 예민하게 반응한다.
나에게 왜 그러냐고 하며.... 
성인들도 마찬가지인 듯 하다.
나열된 비교들 정상적인 사고를 가지고 있다면 
당연히 판단이 될 것인데...
요즈음은 이기심 그 이상의 소유자들이 
대중을 좌지우지하는 그런 판을 치는 
세상인 듯 싶어 아쉬운 생각이 든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