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13
‘얼룩소 안녕?’ 이라는 제목에 어떤 새로 온 얼룩커가 가입 인사를 하는구나 하고 반갑게 맞아주려고 클릭을 했습니다.
그런데 얼룩소 인싸 핑크색 리본을 단 재갈루커님이라 살짝 당황하고 안녕의 의미가 시작이 아니라 마지막을 의미하는 것은 아닐까 또 한번 가슴이 쿵 하더군요.
정말 가까운 친구처럼 속삭이는 얼룩소를 향한 애정과 우려가 마치 첫 맛은 쌉싸름하고 쓰지만 끝 맛은 진한 달콤함을 전해주는 다크 초콜릿같이 느껴집니다.
사람을 소중히 여기는 링컨 할배와 재갈루커님의 마음이 잘 전해져 무한한 가치를 지닌 얼룩소가 되기를 저도 진심으로 바랍니다. ^^
저도 사실 얼룩소 패스 결제하기를 조심스럽게 눌러보니 토스페이먼츠와 연계한 것인지 카드와 페이 선택, 다음 단계로 넘어 가더라고요.
소심하게 눌러보다 급히...
그런데 얼룩소 인싸 핑크색 리본을 단 재갈루커님이라 살짝 당황하고 안녕의 의미가 시작이 아니라 마지막을 의미하는 것은 아닐까 또 한번 가슴이 쿵 하더군요.
정말 가까운 친구처럼 속삭이는 얼룩소를 향한 애정과 우려가 마치 첫 맛은 쌉싸름하고 쓰지만 끝 맛은 진한 달콤함을 전해주는 다크 초콜릿같이 느껴집니다.
사람을 소중히 여기는 링컨 할배와 재갈루커님의 마음이 잘 전해져 무한한 가치를 지닌 얼룩소가 되기를 저도 진심으로 바랍니다. ^^
저도 사실 얼룩소 패스 결제하기를 조심스럽게 눌러보니 토스페이먼츠와 연계한 것인지 카드와 페이 선택, 다음 단계로 넘어 가더라고요.
소심하게 눌러보다 급히...
콩사탕이 안보여서 바쁜가 여행갔나 궁금해서 물어 볼래도 또 너무 오버 하나 싶어 참았다우
코로나가 다시 기승인가 봅니다 미주농까지...
걱정 감사해요 잠수타지말고...
푸하하.. 경지라니요?!😂
재갈루커님도 가족들과 행복한 주말 보내셔요!!^^
다크쵸콜릿같이 달콤한 글을 주시는 콩사탕나무님 감사합니다. 역시 콩콩님 글은 감정 표현과 전개의 달인 경지인 듯 놀랍습니다.
편한 휴일 되시길 기원합니다.🙏
콩사탕이 안보여서 바쁜가 여행갔나 궁금해서 물어 볼래도 또 너무 오버 하나 싶어 참았다우
코로나가 다시 기승인가 봅니다 미주농까지...
걱정 감사해요 잠수타지말고...
푸하하.. 경지라니요?!😂
재갈루커님도 가족들과 행복한 주말 보내셔요!!^^
다크쵸콜릿같이 달콤한 글을 주시는 콩사탕나무님 감사합니다. 역시 콩콩님 글은 감정 표현과 전개의 달인 경지인 듯 놀랍습니다.
편한 휴일 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