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9/06
빠른 배송으로 택배원분들께 감사할 따름인데
태풍 속에서 배송 일을 하라니. 참 씁쓸합니다.
아무래도 요즘엔 모두 인터넷 구매를 하니 배송의
물량이 어마어마하다고 하더라구요. 그래도 어제 같은
자연 재해 속에 일을 진행 해야 하는 현실이 씁쓸합니다.
회사에선 태풍으로 인한 택배 지연을 미리 안내 하고 조금 늦어진
택배에도 감사함을 느끼는 구매자의 의식이 필요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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