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05
저도 청자몽님 처럼 표식을 해야 하나?
오래전부터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
고민만 하고 있었는데...
앞에 글들은 포기하고 다 버린다고 하더라도...
지금부터 적는 글 만이라도 구분을 해서 표식을 해볼까 생각합니다.
나름 좋은 나만의 정리 방법이기도 하겠어요.
'이가 없으면 입몸으로 산다는 속담'이 왜 갑자기 여기서 떠오를까요? ...ㅎㅎ
니가 왜 거기서 나와...ㅇ.ㅇ? ㅡ,.ㅡ ;; 웃고 말지요 ㅎㅎ
이 많은 정리 안된 뒤섞여서 엉켜 있는 많은 글들을 어떻게 나중에 구분해서 찾을 수 있겠어요.
너무 너무 어지럽게 어지러져 있는 느낌이라 참 불편한 부분 중에 하나 라...
항상 숙제를 남겨 두고 있는 기분입니다.
오래전부터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
고민만 하고 있었는데...
앞에 글들은 포기하고 다 버린다고 하더라도...
지금부터 적는 글 만이라도 구분을 해서 표식을 해볼까 생각합니다.
나름 좋은 나만의 정리 방법이기도 하겠어요.
'이가 없으면 입몸으로 산다는 속담'이 왜 갑자기 여기서 떠오를까요? ...ㅎㅎ
니가 왜 거기서 나와...ㅇ.ㅇ? ㅡ,.ㅡ ;; 웃고 말지요 ㅎㅎ
이 많은 정리 안된 뒤섞여서 엉켜 있는 많은 글들을 어떻게 나중에 구분해서 찾을 수 있겠어요.
너무 너무 어지럽게 어지러져 있는 느낌이라 참 불편한 부분 중에 하나 라...
항상 숙제를 남겨 두고 있는 기분입니다.
#스토리글장
( 내 서랍 속 생각들을 담다:)
#스토리가있는장터
(너와 나의 이야기를 담다:)
#42가지마음의색깔1
(감정표현하는법을배워요)
이야기들이 작은 위로가 될 수 있는
따뜻하고 진솔한 글을 적고 싶습니다.
#story
이가 없어서 잇몸으로 ㅠㅠ 주루륵..
눈물이 흐릅니다.
저도 테그 하나로 버티는데, 글이 많아지니 복잡해집니다. 집정리도 못하고 사는 판이라 ㅠㅠ. 걍 삽니다.
답글 감사합니다.
이가 없어서 잇몸으로 ㅠㅠ 주루륵..
눈물이 흐릅니다.
저도 테그 하나로 버티는데, 글이 많아지니 복잡해집니다. 집정리도 못하고 사는 판이라 ㅠㅠ. 걍 삽니다.
답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