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학대 사건이 이슈화 되면서 판결 내리는 것을 듣고 보고 했는데,
죽은 사람에 대한 인권을 지키고 넋을 위로해 주는것도 살아 있는 사람이 해야하는 최소한의 도리인데,
죄인을 우선시 여기고 죄인의 인건도 따지는 법이 너무 황당무개하고 어이가 없습니다.
그리고 인공지능이 더욱 공정한 판결을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으나
판사도 사람이고 어떤 사고를 가지고 판결을 내리는 것인지 알 수 없기 때문에
인공지능의 판결이 일부화 되어야 한다는 생각도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