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13
페트병에 들은 물이 안전하지 않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사 먹어야 할 때는 나온 지 얼마 안 된 물을 사 먹으라고 들었어요.
안전한 물, 과연 정수기 없이 먹을 수 있을까요?
저도 정수기를 두 개나 사용하고 있는데요. 비싼 렌탈비를 내고도 사용하는 건 왜일까요?
해양심층수 물이 깨끗하다고 하는데요. 물도 백화점에서 1만원에 파는 걸 봤어요.
현재 우리나라 물 부족 국가에 들어섰는데요.
안전한 물을 먹을 수 있도록 우리가 평상시에 환경오염이 되지 않도록 실생활에서 많이 노력해야 된다 생각합니다. 저희야, 현재 문제없지만 앞으로 살아 갈 미래의 꿈나무들에게 미안 할 따름입니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사 먹어야 할 때는 나온 지 얼마 안 된 물을 사 먹으라고 들었어요.
안전한 물, 과연 정수기 없이 먹을 수 있을까요?
저도 정수기를 두 개나 사용하고 있는데요. 비싼 렌탈비를 내고도 사용하는 건 왜일까요?
해양심층수 물이 깨끗하다고 하는데요. 물도 백화점에서 1만원에 파는 걸 봤어요.
현재 우리나라 물 부족 국가에 들어섰는데요.
안전한 물을 먹을 수 있도록 우리가 평상시에 환경오염이 되지 않도록 실생활에서 많이 노력해야 된다 생각합니다. 저희야, 현재 문제없지만 앞으로 살아 갈 미래의 꿈나무들에게 미안 할 따름입니다.
네 저도 별님의 생각에 동의해요. 물은 고이면 상하기 마련인데 생수가 장기 보관된다는 건 사실 찜찜하죠. 이날도 냉장보관된 생수제품들 유통기한을 봤는데 다들 포장된 지 한 달 이상이 지나있더라구요. 너무 목이 마를 때나 마시지 이런 이유로라도 웬만하면 잘 안 사먹어요. 저는 오히려 수돗물에 대한 불신은 크지 않아서 보리차물을 끓여 마시기도 해요. 어떤 물을 마시건 미세플라스틱이니 안전이니 생각하면 피로감을 느껴요. 일부러 생각하지 않으려고 할 때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