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29
2022/03/29
인터넷과 모바일을 통해 가짜뉴스가 늘어나고 잘못된 정보가 늘어나기도 했지만 실제로 그들이 어떤 모습이고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를 보게 되면서 사람들이 객관적으로 생각하게 될 기회를 그러니까 원래 알아야 될 사실들을 보게 된 것이지 뭔가 더 늘어났다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혐오가 시작되면 모바일이나 인터넷을 넘어선 그 무언가가 있는 듯 합니다. 이전역사에 마녀사냥 같은 것을 생각하면 정말 많은 사람들이 죽어갔고 희생되었습니다. 아무죄도 없음에도 불구하고요.
오히려 요즘은 자기에게 오는 피해라고 생각하는 것이 더 예민해진 감도 있지 않나 싶습니다. 둘러 오는 것이 아니라 인터넷으로 직접 보기에 더 예민해 진 것 처럼 보이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혐오가 시작되면 모바일이나 인터넷을 넘어선 그 무언가가 있는 듯 합니다. 이전역사에 마녀사냥 같은 것을 생각하면 정말 많은 사람들이 죽어갔고 희생되었습니다. 아무죄도 없음에도 불구하고요.
오히려 요즘은 자기에게 오는 피해라고 생각하는 것이 더 예민해진 감도 있지 않나 싶습니다. 둘러 오는 것이 아니라 인터넷으로 직접 보기에 더 예민해 진 것 처럼 보이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피규어를 수집하고 있는 평범한 가정의 아빠입니다.
주로 문화에 관한 얘기를 다루게 될 듯 합니다.
댓글 달리면 감사합니다. 1000개의 글이 마무리 될때
그 결과를 보려고 합니다.
의견 잘 읽었습니다. 뉴스라는 것도 사실에 근거하고는 있지만 어느 정도 편파성을 가지고 헤드라인을 잡기도 해서 사람들의 판단을 흐리는 경우도 많다고 봅니다. 사람들이 자신의 의견을 피력할 공간?이 인터넷이나 모바일을 통해 늘어난 것이지 소수자 혐오와 같은 정서가 그것 때문에 늘어난다고 보이지는 않습니다.
의견 잘 읽었습니다. 뉴스라는 것도 사실에 근거하고는 있지만 어느 정도 편파성을 가지고 헤드라인을 잡기도 해서 사람들의 판단을 흐리는 경우도 많다고 봅니다. 사람들이 자신의 의견을 피력할 공간?이 인터넷이나 모바일을 통해 늘어난 것이지 소수자 혐오와 같은 정서가 그것 때문에 늘어난다고 보이지는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