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딩 · 아무개의 아무말
2022/04/02
최근 트렌드에 맞춰 다양한 분야에서 공학의 필요성이 강조되는 것 같습니다. 물론 인재 양성을 위해 필요한 부분이라 생각은 하지만 교육의 방향성이 아직 뚜렷하게 확립되지 않아 생기는 문제라고 생각해요. 그저 트렌드를 따라가기 바쁜 이러한 형태의 교육이 정말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인지 의문이 생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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