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
수딩
아무개의 아무말
제 마음 속 여러 가지 이야기를 글로 표현하기 위해 찾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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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을 가르치는 공학에서 출발한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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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학생을 가르치는 공학에서 출발한 고민
오래된 꿈을 포기한다는 것도 용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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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오래된 꿈을 포기한다는 것도 용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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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오래된 꿈을 포기한다는 것도 용기겠죠?
오랜 시간동안 노력하셨네요. 그 용기와 열정에 제 스스로가 부끄러워집니다...ㅜ
어떤 일이든 의미없는 일은 없다고 들었습니다. 어떤 사소한 일이든 나름의 가치가 있고 어느 순간 이것들이 필요할 때가 온다고 말하죠. 스티브 잡스도 그저 흥미로 배운 캘리그라피가 후에 애플의 디자인에 큰 영향을 끼쳤고, 제가 본 한 강사분은 쿠팡 물류센터에서 일하는 것도 취직을 위해 경험을 쌓는 좋은 방법이라고 하셨어요. 뭐든 경험해보는 것은 짧은 인생을 살아가는 제일 가치있는 일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앞으로의 일에서 나름의 행복을 찾으시길 바래요! 저도 힘을 얻고 갑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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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투표] 한국 사회에 더 많은 CCTV가 필요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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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투표] 한국 사회에 더 많은 CCTV가 필요할까요?
CCTV가 여러 곳에서 중요한 용도로 쓰이는 만큼 늘리는 것은 둘째 치고 줄이는 것은 앞으로의 미래 사회에 있어서 좋은 방향이 아닌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중요한 것은 CCTV로 생성된 데이터들이 악용되지 않게 어떻게 관리하고 이용할 것이냐에 대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중국의 경우 국가적 차원으로 안면인식과 같은 기술을 이용하여 가파른 기술의 성장과 더불어 이제는 중국내에서도 편리한 시스템으로 자리잡았습니다. 하지만 그와 함께 사생활을 감시하고 통제하는 빅브라더(Big Brother)사회에 가까워진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부정적인 측면이 분명히 존재하지만 기술의 발전을 위해서 보안과 관리에 신경쓰고 그에 따른 규제와 정책들이 필요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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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이토록 빽빽한 집에 살고 싶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