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원
2022/03/31
폭력이 좋은 건 아니지만 제가 윌 스미스여도 똑같이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사적인 장소에서 얘기 했어도 기분이 나쁜데 공적인 곳에서 나쁜 의도는 아니더라도 웃음거리로 만든 것인데 화가 나죠 당연히. 때린 것이 잘못 됐다 하더라도 본인을 향한 것도 아닌 가족을 건드리는 건 선을 넘은 것 같아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문뜩 드는 생각들, 누구에게 못 한 말들, 그날 느낀 감정 등, 사소한 것 적습니다.
20
팔로워 5
팔로잉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