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민 이라는 말을 들으니, 정우성 이라는 이름이 제일 먼저 떠오르는 이유는 뭘까요?^^
생각해 보니 참 어려운 이야기 입니다, 즉각적으로 떠오르는 생각은 난민을 받아들임에 있어서
절대 감성적으로 다가가면 안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다른 나라가 난민을 받아들이든 말든, 
우리 국민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정확한 기억인지는 모르겠지만, 독일에서 독일 여성이
그것도 대중 광장에서 난민의 무리에게 성폭행을 당했고, 그 수가 많아 경찰도 진압하지 못했다는 기사를
보고 굉장한 반감이 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극단적인 예라고 할 수 있지만 그런 일은 벌어지지 않을꺼야
하고 넘어갈 수는 없는 일입니다,  난민을 받아 들이기에 앞서 1년이든 2년이든 철저한 연구와 난민 교육이
뒷받침 되는 제도를 국민들에게 이해를 시킨 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