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가족도 지난 수요일 자가키트했을때 세사람 모두 음성 나왔고

그날 와이프만 가서 pcr검사 받고 양성.

저는 신속항원에 자가키드 pcr모두 음성.

아들 토요일 자가키드 또 음성

그러다가 토욜 밤부터 열이 39도까지 오르길래. 일욜에 키드해보니 양성.

저는 키드는 음성.

그리고 아들이 pcr검사를 두려워해서 저만 다녀왔죠.

월요일 오전 양성 판정.

자가키트 솔직히 저렴한 가격도 아닌데 정확하지도 않고,
근데 그 신속항원도 확진으로 인정한다는건 좀 불명확하다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