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1/12/04
지리산 코스모스

얼룩소...처음 고민의 글을 쓴 계기로 많은 위로와 희망을 보았던 곳..고마운 인연으로 알게 된 사람들...오프라인이지만 서로의 고민을 알게되고, 보고, 말하고...^^아주 찐한 친구가 되어버렸는데..모르는 사람에겐 나의 치부나 진심을 말 할 수 있다고 하잖아요. 그런 곳이었어요. 얼룩소 프로젝트가 끝날 날이 다가오면서 인연"에 대해 쓰고 싶었어요.^^그런데, 반가운 미혜"얼룩커님의 글에 댓글로 살짝 얹어 보네요.^^; 전, 너무 감사하거든요. 직접 와주신 멋준오빠"얼룩커님도 계셨구,아마 조용히 오셨다가신 얼룩커님도 계셨을까요?^^ 얼터뷰"란 것도 해보고...솔직히 프로젝트가 끝나면, 다들 사라질까?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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