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1/12/04
얼룩소...처음 고민의 글을 쓴 계기로 많은 위로와 희망을 보았던 곳..고마운 인연으로 알게 된 사람들...오프라인이지만 서로의 고민을 알게되고, 보고, 말하고...^^아주 찐한 친구가 되어버렸는데..모르는 사람에겐 나의 치부나 진심을 말 할 수 있다고 하잖아요. 그런 곳이었어요. 얼룩소 프로젝트가 끝날 날이 다가오면서 인연"에 대해 쓰고 싶었어요.^^그런데, 반가운 미혜"얼룩커님의 글에 댓글로 살짝 얹어 보네요.^^; 전, 너무 감사하거든요. 직접 와주신 멋준오빠"얼룩커님도 계셨구,아마 조용히 오셨다가신 얼룩커님도 계셨을까요?^^ 얼터뷰"란 것도 해보고...솔직히 프로젝트가 끝나면, 다들 사라질까? 이런...
얼룩소가 사라지고 또 다른 모임이 없어진다해도
그동안 서로 진심으로 나누었던 좋은 이야기들,
좋은 마음들은 사라지지 않기에 아쉽지만 위안이 됩니다
얼룩소가 사라지고 또 다른 모임이 없어진다해도
그동안 서로 진심으로 나누었던 좋은 이야기들,
좋은 마음들은 사라지지 않기에 아쉽지만 위안이 됩니다
그러게요.이렇게 인연이 사라지면 안타까울거 같아요.이공..
안녕하세요 아미님^^
저도 구구절절 같은 심정이에요.
아미님 서점이 가까우면 그곳에서 주기적 모임을 갖고싶은 생각이 늘 들더라고요.
모임아니라 개인적으로 커피마시러 아미님 뵈러 자주 갈듯한데 거리가 마음과다르게 넘 멀어요.
희수님도 댓글로 다른 아이디어를 생각하고 계시더라고요.
이렇게 진하게 알고 마음준 사이들이 하루아침 없어진다니 말이 안되죠ㅜ
얼룩소가 변화하여 지속가능한 커뮤니티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같이 응원하고 바래봐요.
안녕하세요 아미님^^
저도 구구절절 같은 심정이에요.
아미님 서점이 가까우면 그곳에서 주기적 모임을 갖고싶은 생각이 늘 들더라고요.
모임아니라 개인적으로 커피마시러 아미님 뵈러 자주 갈듯한데 거리가 마음과다르게 넘 멀어요.
희수님도 댓글로 다른 아이디어를 생각하고 계시더라고요.
이렇게 진하게 알고 마음준 사이들이 하루아침 없어진다니 말이 안되죠ㅜ
얼룩소가 변화하여 지속가능한 커뮤니티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같이 응원하고 바래봐요.
그러게요.이렇게 인연이 사라지면 안타까울거 같아요.이공..
얼룩소가 사라지고 또 다른 모임이 없어진다해도
그동안 서로 진심으로 나누었던 좋은 이야기들,
좋은 마음들은 사라지지 않기에 아쉽지만 위안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