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글쓰는거 잘 안하는편인데
얼룩소라는 글쓰기 장이 있어서 그런지 자꾸
뭔가를 쓰고싶네요ㅎㅎㅎ
저도 멜팅가든님과 마찬가지로 일기도 제대로 안쓰는 사람입니다!
근데 얼룩소를 알고나서부터는 뭔가를 생각하게 되고 그걸 기록하고 싶다는 욕구가 넘치게 되는 것 같아요
아이가 1~3살때까지는 일기를 쓰고 그걸 출판해서 추억에 남기는 일들을 만들었는데
지금와서 보니 왜 지금까지 안하고 어린아이 시절에만 그렇게 일기를 썼을까 아이가 좀더 컸을때 육아일기를 썼다면 더 다양하고도 그 나름의 즐거움들을 기록으로 남겼을 수 있었을텐데 하면서 아쉬웠었드랬어요
며칠전에 그때그 육아일기책을 보면서 후회를 하고있었습니다
지금이라도 글 쓰는걸 꾸준히 하면, 나중에 다시 이 글을 보게 됐을때 '그땐 얼룩소라는 곳에서 이런추억을 만들었었구나' 하...
얼룩소라는 글쓰기 장이 있어서 그런지 자꾸
뭔가를 쓰고싶네요ㅎㅎㅎ
저도 멜팅가든님과 마찬가지로 일기도 제대로 안쓰는 사람입니다!
근데 얼룩소를 알고나서부터는 뭔가를 생각하게 되고 그걸 기록하고 싶다는 욕구가 넘치게 되는 것 같아요
아이가 1~3살때까지는 일기를 쓰고 그걸 출판해서 추억에 남기는 일들을 만들었는데
지금와서 보니 왜 지금까지 안하고 어린아이 시절에만 그렇게 일기를 썼을까 아이가 좀더 컸을때 육아일기를 썼다면 더 다양하고도 그 나름의 즐거움들을 기록으로 남겼을 수 있었을텐데 하면서 아쉬웠었드랬어요
며칠전에 그때그 육아일기책을 보면서 후회를 하고있었습니다
지금이라도 글 쓰는걸 꾸준히 하면, 나중에 다시 이 글을 보게 됐을때 '그땐 얼룩소라는 곳에서 이런추억을 만들었었구나'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