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희 · 끄적거리기를 좋아하는 아줌마입니다.
2021/11/17
ㅎㅎㅎ
저는요~
아주 기분이 좋았어요.^^
50대 주부에 전문성이 있는 글도 아닌 그냥 내 느낌대로 참견을 했을 뿐인데 
얼룩커픽이 되고, 돈을 지급 할 테니 계좌번호를 보내라는 메일도 받고.
참 신기했어요.
이렇게 평범한 시골 아줌마의 글도 공감해 주는 분들이 계시다는 것이요..
그것도 사는 곳도, 연령대도 다른 분들에게요~
10주 프로잭트가 끝나면 또 어떤 모습으로 우릴 만나게 해 줄지 모르지만 
지금 있는 그대로 잘 놀고 있을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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