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한 번 · 새로운 목표를 위해 도전하겠습니다.
2022/02/10
경제성장보다는 경제안정으로 질문을 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벌어들이는 금액이 늘어나 봐야 가치가 없으면 소용이 없으니까요....(ㅜ.ㅜ)

여성가족부 폐지에 대한 질문은 조사 대상자들에게 여성가족부가 해왔던 일에 대한 인지가 있는지를 먼저 파악한 다음 던져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인지가 없는 상태의 조사대상자라면 여성의 입장에서는 여성이 들어가는 부서에 대한 폐지가 달가울 수는 없으니까요.

한미동맹강화에 남성지지가 높은 것은 다소 의외이군요.
개인적으로는 우리는 이제 스스로 설 때가 지났다고 생각하는데 그렇지 않은 분들도 많은가 봅니다.

 ‘내가 보수라면, 내가 진보라면 이 문제에 어떻게 답을 하는게 맞겠다’라는 태도가 형성된 것입니다.”라는 말은 마음을 답답하게 하는군요.
계속 나뉘어 갈팡질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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