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2024/01/01
여러분 오늘 새해 잘 보내셨나요?
전 아침부터 해돋이를 못 보고 일어났지만^^(10시넘어서 일어났어요~)
그래도 일어나자마자 기지개 피고 밥 먹고 밖으로 나갔는데 하나도 안 춥더라고요..겨울이 맞나?싶을 정도로 너무 안 추웠어요...(이런 말하면 바로 추워지는데..)
거의 봄 날씨의 따....뜻함..?나오니까 사람들도 엄청 많더라고요..
처음 보는 사람들인데도 서로 길에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저한테 인사하신분들한테 저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얘기했어요.
뭐 다들 모여서 얘기하시고 저도 그 사이에 껴보고^^(먼저 말 걸어주셨습니다)시내까지 갔다가 시내에선 뭐 하는 거 없나?구경도 해보고 뭐 하진 않더라고요..
근데 오후에 갑자기 안전 문자 하나 오길래 뭐지?했는데 일본에서 ...
전 아침부터 해돋이를 못 보고 일어났지만^^(10시넘어서 일어났어요~)
그래도 일어나자마자 기지개 피고 밥 먹고 밖으로 나갔는데 하나도 안 춥더라고요..겨울이 맞나?싶을 정도로 너무 안 추웠어요...(이런 말하면 바로 추워지는데..)
거의 봄 날씨의 따....뜻함..?나오니까 사람들도 엄청 많더라고요..
처음 보는 사람들인데도 서로 길에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저한테 인사하신분들한테 저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얘기했어요.
뭐 다들 모여서 얘기하시고 저도 그 사이에 껴보고^^(먼저 말 걸어주셨습니다)시내까지 갔다가 시내에선 뭐 하는 거 없나?구경도 해보고 뭐 하진 않더라고요..
근데 오후에 갑자기 안전 문자 하나 오길래 뭐지?했는데 일본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