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뒷걸음질치다가 여경 잡은 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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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 · 엔지니어
2023/08/23
한덕수가 의경 얘기 아주 잘 꺼냈다. 얼마 전 일련의 묻지마 피습사건들에 대해 여경들로 인한 치안 공백이 피해를 늘리는 팩터가 되었다는 지적을 하는 선지자들이 있었으나, 그저 분열을 덮어두고 싶어하는 스윗 우파조무사들이 선지자들을 박해했다. 아 그런 소리 꺼내면 선거 진다고!!! 여경 쉴더 항목에 이준석도 포함된다.

한덕수는 여경 문제가 대한민국에 상시 존재하는 병폐라는 사실을 수면 위로 끌어올라는 결과를 초래했다.
 의경 부활이 옳다는 말이 아니라 한덕수가 의도치 않게 여경 문제에 대해 주의를 환기하는 계기가 되었다는 말이다.

 그리고 강제징용이니 뭐니 호들갑 떠는 커뮤 거북유방단들을 보면, 학석사 병특 하는 주제에 스스로 노예니 뭐니 지껄이던 고학력 샌님들이 연상돼서 짜증이 난다.

 폐지한 지 1년만에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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