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나이를 먹으면 자연스레 자신이 걸어온 삶이 얼굴 표정과 몸의 행동에 의해 무의식적으로 나타난다...50~ 60대 대통령후보들의 얼굴과 행동에서 그들이 살아온 삶을 보았는가...? 삶이 묻어난 모습을 찾을 수 있는 능력 또한 삶의 나이테가 늘수록 지금껏 주변의 사람들과의 관계속에 자연스레 늘어난 우리네 국민들의 경험치 아닌가... ?후보가 웃을때, 화낼때, 말할때 주변 사람들과 국민을 대할때 진심인지 가식인지 구별은  되는가?  
각 후보 캠프에 모인 인사들과 그들을 활용하는 후보를 보면 느껴지는게 없는가? 후보의 머리와 입이 되어 주는 캠프 인사들 중 언행의 불일치와 불법, 비리 인사는 없는가? 정치, 경제,  사회, 국방 등 각 분야에 전문성을 갖춘 이들과 단체가 지원하고 지지하는가?  각 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