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1/25
효율을 극대로 따지는 한국 문화의 한 형태라고 보여집니다.
어차피 두 정당 중 한 명이 당선 될 것으로 보고
어느 후보에게 힘을 실어 줄 것인가로 접근한 것 같습니다.
지난 대선에서는 소수의 지지를 받는 대선 후보까지 포함하면 15명입니다.(문재인 포함, 2명 사퇴)
이 상황에서 한 명에게 1분의 시간을 주어진다면 15분입니다.
(최소 10분으로 잡아도 150분(2시간 30분))
한 가지 주제를 가지고 토론할 시간도 부족하고 사회자의 능력이 많이 필요하게 됩니다.
지난 대선에서 5명의 후보가 나와 토론을 나눴습니다.
서로 투표에 영향이 갈 만한 논란만 들고 나와 공격을 했습니다.
이번 대선에서도 비슷할 겁니다.
어차피 두 정당 중 한 명이 당선 될 것으로 보고
어느 후보에게 힘을 실어 줄 것인가로 접근한 것 같습니다.
지난 대선에서는 소수의 지지를 받는 대선 후보까지 포함하면 15명입니다.(문재인 포함, 2명 사퇴)
이 상황에서 한 명에게 1분의 시간을 주어진다면 15분입니다.
(최소 10분으로 잡아도 150분(2시간 30분))
한 가지 주제를 가지고 토론할 시간도 부족하고 사회자의 능력이 많이 필요하게 됩니다.
지난 대선에서 5명의 후보가 나와 토론을 나눴습니다.
서로 투표에 영향이 갈 만한 논란만 들고 나와 공격을 했습니다.
이번 대선에서도 비슷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