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끼리' TV토론, 거대 양당의 횡포일까 [brf.]

국민의당 당원들과 안철수 대선 후보 지지자들이 20일 국회 본청 앞에서 열린 '기득권 야합 불공정 TV토론 규탄대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연합뉴스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1대 1 TV토론을 개최하기로 함.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와 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는 ‘둘만 토론하는 건 거대 양당의 횡포’라고 반발함.

So, it matters
  • 코로나19 감염 확산으로 대면 선거운동이 어려워 지면서 정책 홍보의 기회 마저도 빈익빈 부익부가 되고 있음. 소수 정당이 자신의 정책과 신념을 알릴 기회를 더욱 박탈당하고 있음.

우리가 아는 것
  • 이 후보와 윤 후보 측은 설 연휴 직전인 30일 또는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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