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현우
천현우 인증된 계정 · 휴먼 계정입니다.
2022/01/21
우선 진중권 씨가 사실상 윤석열 후보자 선거 운동을 하고 다닌 게 사실이고. 그 정도가 너무 노골적이다 싶을 때마다 정의당 지지하는 척하는 거 보면서 속이 끓었던 사람입니다. 당을 면피용 알리바이로 쓰는 분을 들여서도 안 될 일이라 생각하구요. 유명 샐럽의 지지에 기대는 건 결국 노유진 때로의 회귀입니다. 정의당이 쇄신을 얘기한 지 며칠이 지났습니까. 제 발에 도끼질하지 않길 바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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