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아 · 저예요. 반갑습니다.
2022/04/13
워킹맘으로 일하다 가정과 세아이의 육아를 위해 전업주부로 20여년을 살아가고 있는 여성입니다. 한 가정의 아내, 주부, 엄마, 며느리로서 감당하는 희생과 수고는 값으로 치자면 수백만원도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여전히 사람들은 가정주부의 일에 대한 가치부여에는 인색합니다.
앞으로는 가정주부가 제대로 인정 받는 날이 빨리 오길 원합니다. 언젠간 이루어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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