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서우
최서우 · 북독일 엘베강가의이야기
2022/07/04
같은 생각입니다. 저도 이 부분에 대해 몇일전 부터 고민이 시작되긴하였습니다. 좀 늦은 이유가 첫 시작의 목표가 글쓰기의 발전에 있었기에 내 글이 누군가가 읽을만한 글로 발전될수있는 가 였기에 다른부분에는 신경쓸 여유가 없었거든요.
그런데 이곳이 "공론의 장" 이라는 취지 라면 거기에 맞게 가야하지 않을까? 그렇다면 전문적인 글이 많이 쓰여져야하는것도 맞지만 전문성만 있고 공감이 안된다면 의견을 피력하기가 어려울것 같습니다. 필력 좋으신 분들이 떠난게 아쉬움이 많기는 한데 또 새로이 들어오시는 분들의 좋은글,
문제제기를 하고 좋은 질문을 하고 답을 누구라도 할수있는 그런 글들이 쏟아져 나오기를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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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achoi@1schumacher.de 본명 최현숙 영어강사 ,연극배우, 간호사,사주명리상담가등의 직업을거쳐 엄청깡촌인 북독일엘베강옆으로이주 폐쇄적사람들과 유배생활하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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