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권이 없습니다.

유지현 · 수 많은 생각들이 신중한 언행으로
2022/07/11

선택권은 있다.
죽느냐 사느냐.

죽는것을 선택한다면,
 변화없는 평온함으로 하루하루를 살면된다.
사는것을 선택한다면,
  급격한 변화와, 말할 수 없는 불편함을 견뎌야한다.

저와 함께 사는 길을 선택할 여러분께,
넷플릭스 다큐를 추천합니다.

데이비드 애튼버러: 우리의 지구를 위하여

  위 영상에서 제시하는 해법
  1. 당장 인구증가 억제 - 어린 소녀에게 긴 교육기회를 제공하는 것 
  2. 당장 신재생에너지로 100% 변화
  3.  육식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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