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일단 집에 보이는 새는 두마리 있네요ㅎㅎ새 모빌이 있거든요 전 항상 날고싶다는 생각이 있어요. 나비만 봐도 자유롭겠다 싶고.
안나님을 까다뇨~ 언제나환영입니다❤ 허들링 해야죠💖
새친구들이라...왜항상 발없는새는 혼자날고있다고 생각했을까요? 친구를 만들어서 날거란 생각은 못했네요.
감사합니다 한개더 배우고갑니다😄
영화 아비정전에서 장국영의 별명이 발없는새입니다. 정처없이 날고 정착하지않는, 방황하면서도 그 속에 자유가 충만한 새요.
친엄마가 본인을 버린 큰상처에도 굴하지않고 날아가는, 혹은 그저 나는 것밖엔 할 수 없는 그런새입니다. 포장하지 않고 날것의 느낌을 담백하게 쓰고 싶어서 정한 필명입니다. 장국영을 참 좋아하기도 하구요.
ㅎㅎㅎㅎ관세음불상을 보지만 성경도 읽는 사람입니닿ㅎㅎ종교대통합의 기회 대환영입니다!ㅎㅎㅎㅎㅎㅎ별싹이는 원래 달싹이라고 지으려다가 별싹이 더 예뻐서 그렇게 지은거구요. 산세베리아인데 우리집에서 가장 강한 존재이지요.ㅎㅎㅎ물만 주면 혼자 쑥쑥커요 투덜거리는것도 없고
뭉치는 이케아강아지인형이구요 수리는 작은 백조무드등입니당ㅋㅋㅋㅋㅋ사물에 이름 붙이는 걸 좋아해서 집근처 가끔 츄르주는 고양이도 있는데 걘 모래입니다. 제가 바라보면 빛나라고 모래요!
아.루시아님.아..너무나 사랑스러워요.
제친구를 소개할께요.가히 천재적이랄수있는 입담을 가진 그녀에요.독보적인 댓글을 작성하는걸로는 어후어후..곧 알게 될꺼에요. 내가 너무도 닮고싶은 그녀에요. 아.관세음보살상을 바라보시는군요.ㅋ 괜춘합니다.매일 새벽마다 108배하는 언냐와도 친구먹고 잘 지내니까요.ㅋ 종교대통합.아궁.귀여워요.루시아님. 여기서 이럴일은 아닌거 넘나 잘 알지만 도저히 안되겠어요. 음 쪽쪽쪽. 루시아를 정말 만나고 싶어요.ㅎㅎㅎ 두분 모두 응원합니다.
더하기,별싹이래,이름 어째요.
백조도 키우세요? 집이 99칸한옥이신가? 수면친구는 알것 같아요.음..신비한 분..근데 참 왜 발없는 새죠?
ㅎㅎㅎ일단 집에 보이는 새는 두마리 있네요ㅎㅎ새 모빌이 있거든요 전 항상 날고싶다는 생각이 있어요. 나비만 봐도 자유롭겠다 싶고.
안나님을 까다뇨~ 언제나환영입니다❤ 허들링 해야죠💖
새친구들이라...왜항상 발없는새는 혼자날고있다고 생각했을까요? 친구를 만들어서 날거란 생각은 못했네요.
감사합니다 한개더 배우고갑니다😄
영화 아비정전에서 장국영의 별명이 발없는새입니다. 정처없이 날고 정착하지않는, 방황하면서도 그 속에 자유가 충만한 새요.
친엄마가 본인을 버린 큰상처에도 굴하지않고 날아가는, 혹은 그저 나는 것밖엔 할 수 없는 그런새입니다. 포장하지 않고 날것의 느낌을 담백하게 쓰고 싶어서 정한 필명입니다. 장국영을 참 좋아하기도 하구요.
ㅎㅎㅎㅎ관세음불상을 보지만 성경도 읽는 사람입니닿ㅎㅎ종교대통합의 기회 대환영입니다!ㅎㅎㅎㅎㅎㅎ별싹이는 원래 달싹이라고 지으려다가 별싹이 더 예뻐서 그렇게 지은거구요. 산세베리아인데 우리집에서 가장 강한 존재이지요.ㅎㅎㅎ물만 주면 혼자 쑥쑥커요 투덜거리는것도 없고
뭉치는 이케아강아지인형이구요 수리는 작은 백조무드등입니당ㅋㅋㅋㅋㅋ사물에 이름 붙이는 걸 좋아해서 집근처 가끔 츄르주는 고양이도 있는데 걘 모래입니다. 제가 바라보면 빛나라고 모래요!
아.루시아님.아..너무나 사랑스러워요.
제친구를 소개할께요.가히 천재적이랄수있는 입담을 가진 그녀에요.독보적인 댓글을 작성하는걸로는 어후어후..곧 알게 될꺼에요. 내가 너무도 닮고싶은 그녀에요. 아.관세음보살상을 바라보시는군요.ㅋ 괜춘합니다.매일 새벽마다 108배하는 언냐와도 친구먹고 잘 지내니까요.ㅋ 종교대통합.아궁.귀여워요.루시아님. 여기서 이럴일은 아닌거 넘나 잘 알지만 도저히 안되겠어요. 음 쪽쪽쪽. 루시아를 정말 만나고 싶어요.ㅎㅎㅎ 두분 모두 응원합니다.
더하기,별싹이래,이름 어째요.
백조도 키우세요? 집이 99칸한옥이신가? 수면친구는 알것 같아요.음..신비한 분..근데 참 왜 발없는 새죠?
쓰면 기본에세이에 조금더가면 소설되는것도 우리스탈이시네여,
넘나 반가워용.
ㅎㅎㅎ일단 집에 보이는 새는 두마리 있네요ㅎㅎ새 모빌이 있거든요 전 항상 날고싶다는 생각이 있어요. 나비만 봐도 자유롭겠다 싶고.
안나님을 까다뇨~ 언제나환영입니다❤ 허들링 해야죠💖
새친구들이라...왜항상 발없는새는 혼자날고있다고 생각했을까요? 친구를 만들어서 날거란 생각은 못했네요.
감사합니다 한개더 배우고갑니다😄
사물에 이름붙이는 건 잠깐만요.(📣루시아님~~~~~~오또케오또케 우리랑 완젼 같은헙_____)
조금더 지켜보자..진정하고 가만히 가만히.
발없는새님안엔 몇마리의 새친구들이 있을까요?
설마 모든종류의 새친구는 아니겠죠?
음......우리 좀더 사귀기로 해요. 날 까는 순간 아주 후회하게 될지도 몰라욧.
ㅋㅋㅋㅋㅋ 그냥 네롱입니당.히힛
영화 아비정전에서 장국영의 별명이 발없는새입니다. 정처없이 날고 정착하지않는, 방황하면서도 그 속에 자유가 충만한 새요.
친엄마가 본인을 버린 큰상처에도 굴하지않고 날아가는, 혹은 그저 나는 것밖엔 할 수 없는 그런새입니다. 포장하지 않고 날것의 느낌을 담백하게 쓰고 싶어서 정한 필명입니다. 장국영을 참 좋아하기도 하구요.
ㅎㅎㅎㅎ관세음불상을 보지만 성경도 읽는 사람입니닿ㅎㅎ종교대통합의 기회 대환영입니다!ㅎㅎㅎㅎㅎㅎ별싹이는 원래 달싹이라고 지으려다가 별싹이 더 예뻐서 그렇게 지은거구요. 산세베리아인데 우리집에서 가장 강한 존재이지요.ㅎㅎㅎ물만 주면 혼자 쑥쑥커요 투덜거리는것도 없고
뭉치는 이케아강아지인형이구요 수리는 작은 백조무드등입니당ㅋㅋㅋㅋㅋ사물에 이름 붙이는 걸 좋아해서 집근처 가끔 츄르주는 고양이도 있는데 걘 모래입니다. 제가 바라보면 빛나라고 모래요!
아.루시아님.아..너무나 사랑스러워요.
제친구를 소개할께요.가히 천재적이랄수있는 입담을 가진 그녀에요.독보적인 댓글을 작성하는걸로는 어후어후..곧 알게 될꺼에요. 내가 너무도 닮고싶은 그녀에요. 아.관세음보살상을 바라보시는군요.ㅋ 괜춘합니다.매일 새벽마다 108배하는 언냐와도 친구먹고 잘 지내니까요.ㅋ 종교대통합.아궁.귀여워요.루시아님. 여기서 이럴일은 아닌거 넘나 잘 알지만 도저히 안되겠어요. 음 쪽쪽쪽. 루시아를 정말 만나고 싶어요.ㅎㅎㅎ 두분 모두 응원합니다.
더하기,별싹이래,이름 어째요.
백조도 키우세요? 집이 99칸한옥이신가? 수면친구는 알것 같아요.음..신비한 분..근데 참 왜 발없는 새죠?
재밌게 읽어주셔 감사합니다😊집에 허들링하는 존재들이 있습니다! 저의 반려식물 별싹이, 수면친구 뭉치, 그리고 반짝이는 백조 수리가 있어요! :-) 그리고 가끔 화가날땐 관세음보살 상을 봅니다ㅋㅋㅋ
쓰면 기본에세이에 조금더가면 소설되는것도 우리스탈이시네여,
넘나 반가워용.
ㅎㅎㅎ일단 집에 보이는 새는 두마리 있네요ㅎㅎ새 모빌이 있거든요 전 항상 날고싶다는 생각이 있어요. 나비만 봐도 자유롭겠다 싶고.
안나님을 까다뇨~ 언제나환영입니다❤ 허들링 해야죠💖
새친구들이라...왜항상 발없는새는 혼자날고있다고 생각했을까요? 친구를 만들어서 날거란 생각은 못했네요.
감사합니다 한개더 배우고갑니다😄
사물에 이름붙이는 건 잠깐만요.(📣루시아님~~~~~~오또케오또케 우리랑 완젼 같은헙_____)
조금더 지켜보자..진정하고 가만히 가만히.
발없는새님안엔 몇마리의 새친구들이 있을까요?
설마 모든종류의 새친구는 아니겠죠?
음......우리 좀더 사귀기로 해요. 날 까는 순간 아주 후회하게 될지도 몰라욧.
ㅋㅋㅋㅋㅋ 그냥 네롱입니당.히힛
영화 아비정전에서 장국영의 별명이 발없는새입니다. 정처없이 날고 정착하지않는, 방황하면서도 그 속에 자유가 충만한 새요.
친엄마가 본인을 버린 큰상처에도 굴하지않고 날아가는, 혹은 그저 나는 것밖엔 할 수 없는 그런새입니다. 포장하지 않고 날것의 느낌을 담백하게 쓰고 싶어서 정한 필명입니다. 장국영을 참 좋아하기도 하구요.
ㅎㅎㅎㅎ관세음불상을 보지만 성경도 읽는 사람입니닿ㅎㅎ종교대통합의 기회 대환영입니다!ㅎㅎㅎㅎㅎㅎ별싹이는 원래 달싹이라고 지으려다가 별싹이 더 예뻐서 그렇게 지은거구요. 산세베리아인데 우리집에서 가장 강한 존재이지요.ㅎㅎㅎ물만 주면 혼자 쑥쑥커요 투덜거리는것도 없고
뭉치는 이케아강아지인형이구요 수리는 작은 백조무드등입니당ㅋㅋㅋㅋㅋ사물에 이름 붙이는 걸 좋아해서 집근처 가끔 츄르주는 고양이도 있는데 걘 모래입니다. 제가 바라보면 빛나라고 모래요!
아.루시아님.아..너무나 사랑스러워요.
제친구를 소개할께요.가히 천재적이랄수있는 입담을 가진 그녀에요.독보적인 댓글을 작성하는걸로는 어후어후..곧 알게 될꺼에요. 내가 너무도 닮고싶은 그녀에요. 아.관세음보살상을 바라보시는군요.ㅋ 괜춘합니다.매일 새벽마다 108배하는 언냐와도 친구먹고 잘 지내니까요.ㅋ 종교대통합.아궁.귀여워요.루시아님. 여기서 이럴일은 아닌거 넘나 잘 알지만 도저히 안되겠어요. 음 쪽쪽쪽. 루시아를 정말 만나고 싶어요.ㅎㅎㅎ 두분 모두 응원합니다.
더하기,별싹이래,이름 어째요.
백조도 키우세요? 집이 99칸한옥이신가? 수면친구는 알것 같아요.음..신비한 분..근데 참 왜 발없는 새죠?
재밌게 읽어주셔 감사합니다😊집에 허들링하는 존재들이 있습니다! 저의 반려식물 별싹이, 수면친구 뭉치, 그리고 반짝이는 백조 수리가 있어요! :-) 그리고 가끔 화가날땐 관세음보살 상을 봅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