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우
김상우 · 52살 농사짓는 남성
2022/07/12
좋은 글 감사합니다.
이상하게 삶은 어느 정도 정해진 느낌을 받을 때가 있다.  무슨 일이든 하는 사람만 
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집에서나  무슨 일을 할 때 그렇다.
나이가 드니까 내 캐릭터가 강해지는 같아 한편으로는 편하고  한편으로는
불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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