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두득두
종두득두 · 사람들과 소통을 즐기는 사람!
2022/04/15
현 정권에서 외교를 할 때도 BTS가 큰 역할을 했다고 하는데 그게 정말 사실이라면, 뭐 인정한건 인정하고 그에 맞는 대접이 필요하다고 봐요. 
사실 이런게 국위선양이라고 봐요. 남녀의 생각이
각각 다를 수도 있겠지만 언제까지나 “남자라면 내가 군복무를 했으니 다 가야해” 라는 근시안적 발상 보자는 좀 더 넓게 이성적으로 판단 했으면 좋을 것 같아요. 저도 2년 육군 병장으로 만기제대 했거든요. 요 몇년 전만 해도 “내가 갔으니 다 가야해” 이랬었던 시절이 있었어요. 
하지만 지금은 생각이 바뀌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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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실제로도 알코올 없이 긴 대화를 나누는 것을 즐깁니다. 맨정신으로 하는 대화가 진짜 되야죠. 저는 취중진담 용기 없어서 싫어합니다. 얼룩커 여러분 편안하게 이곳에서 대화의 장을 만들어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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