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야 해고를 걱정하게 되네요.

해피맨 · 세상의 부자가되기위해
2021/10/11
어느덧 30대 중반을 달리고 있는중이네요 . 

젊은 20대시절 머가 그렇게 당당하고 자신감이 넘쳤는지 

해고에 대한 생각보단 스스로 그만두는 입장이었는데 

많은 시간과 경험이 지난 지금은 해고라는 단어가 무서워졌나봅니다 . 

젊은 시절 잃을게 없어 자신감이 넘쳤다면 

이제야 이루고 있는 행복들을 잃기 싫어서 그렇지 않나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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