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해야한다는 명제의 힘이 이제는 없는 것 같습니다.

G
2021/10/01
같은 언어를 쓰고 같은 민족이라고 해서 꼭 하나의 국가를 구성해야 한다는 당위성은 없습니다.

통일을 해야 한다는 목적의식 때문에 오히려 북한에 접근하는 우리 태도가 더 경직되고 있다는 느낌도 듭니다. 

그냥 평화롭게 공존하면 안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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