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망했다면...? / 자영업, 스타트업, 중소기업(!) 👿
헬-조선.
이걸 핑계로 말하고 싶은 것은 아닌데,
지표가 그렇다.
통계 지표에서 대기업들은 점점 더 적은 인원을 뽑거나 특정 전공, 스펙의 사람만 뽑는다.
그리고 스타트업, 자영업은 레드오션을 넘어서서 블랙 오션(사해?)이 되어버린 것은 다들 직간접적으로 알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나라에서 뭔가를 도전하는 일은 생존과 직결되는 것이 되어버린 것은 아닐까.
그러니 다들 "공무원"으로 대표되는 안정성에 눈과 마음을 기울이게 된다.
나도 그렇고,
우리 모두 도전은 위험하다고 생각해서 안정성을 따라서 뛰어다니는 것은 아닐까.
현실을 받아들이면서도
슬픈 것은 어쩔 수가 없다.
-
추신 : 그렇다고 아무것도 도전하면 안 되는 것일까?라는 생각에는 이상하게도 낙관적으로 제안하고 싶다. 어차피 망했다면 뭐라고 해보자고...
이걸 핑계로 말하고 싶은 것은 아닌데,
지표가 그렇다.
통계 지표에서 대기업들은 점점 더 적은 인원을 뽑거나 특정 전공, 스펙의 사람만 뽑는다.
그리고 스타트업, 자영업은 레드오션을 넘어서서 블랙 오션(사해?)이 되어버린 것은 다들 직간접적으로 알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나라에서 뭔가를 도전하는 일은 생존과 직결되는 것이 되어버린 것은 아닐까.
그러니 다들 "공무원"으로 대표되는 안정성에 눈과 마음을 기울이게 된다.
나도 그렇고,
우리 모두 도전은 위험하다고 생각해서 안정성을 따라서 뛰어다니는 것은 아닐까.
현실을 받아들이면서도
슬픈 것은 어쩔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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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 : 그렇다고 아무것도 도전하면 안 되는 것일까?라는 생각에는 이상하게도 낙관적으로 제안하고 싶다. 어차피 망했다면 뭐라고 해보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