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0/01
'아니 다들 그동안 손이 근질거려서 어떻게 참으셨나요?'
>부분 왜이렇게 귀여워요ㅋㅋ 공지글에 꼭 글을 잘쓰는 사람이 쓰지 않아도 된다는 말이 참 위안이 되고 용기를 줘서 짧은 글을 쓸 수 있었어요. 일기를 제외하고 내 의견을 적는게 부담스러울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쓰다보니 정확하게 적으려고 검색까지 하고 있더라고요 제가?
주변사람들에게는 말하지 못하는 고민도 썼는데 좋은 말씀을 많이 해주셔서 생각이 정리가 됐습니다. 이제 고작 하루가 지난 얼룩소! 앞으로가 더 기대됩니다. 뭘지는 모르는 근사한 일 함께 만들어가봐요💪
주변사람들에게는 말하지 못하는 고민도 썼는데 좋은 말씀을 많이 해주셔서 생각이 정리가 됐습니다. 이제 고작 하루가 지난 얼룩소! 앞으로가 더 기대됩니다. 뭘지는 모르는 근사한 일 함께 만들어가봐요💪
님도 너무 귀여우세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