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의 정의부터 새로 써야할 때.

2021/10/01
혼인이나 혈연으로 이루어진 집단을 가족이라고 하는데, 현대 사회에서 그 정의는 누군가에게 상처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결혼을 하는 가장 큰 이유는 내가 사랑하는 사람과 평생 같이 살고 싶다 항상 같이 있고 싶다 라는 것인데, 이때 함께 하고 싶은 사람이 같은 성별인지 다른 성별인지는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가족처럼 살고 있지만 혹은 가족보다도 더 가까운 사이지만, 다른 성별이라 결혼을 못한다고 해서 그 관계를 가족으로 부르지 못할까요?
가족의 정의부터 새로 써야할 때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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