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덕구
전덕구 · 정직과 관용, 인내
2022/08/19
일상생활에 영감을 주는 글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이런 생각이 듭니다.
우리가 마주하게 되는 많은 것들은 대부분 거짓인지, 가짜인지를 파악하기 쉽지 않아요. 
더구나 그것을 안다고 해도 의미없는 것들이 대부분이구요. 
그렇기 때문에 저는 그런 일들에 대해 진위를 
구별하고 싶은 의사가 별로 없읍니다.
대부분의 일들은 아침에 해가 뜨고, 저녁이 되면 해가 지는 일과 같은 일상적인 일이고, 
만약 햇빛이 눈 부셔 써글라스를 쓸 것인가, 말 것인가는 개인의 선택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접근하지 않는 것이 가장 현명한 생활습관이라는 생각에 동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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