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종열 · 달빛노을 강변에서
2022/08/02
좋은 내용입니다. 예전 같으면 제작은 고사하고 기획조차도 시도하지 못하고 사라져버릴 콘텐츠가 
다양하게 넓혀지는 것 같아서 보기좋고 K드라마의 앞날에도 발전의 원동력이 될것같아 흐뭇합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14
팔로워 15
팔로잉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