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혜나
차혜나 · 그냥 아무 말을 합니다
2022/08/07
그냥 사기도 정말 너무한다 생각되지만 절박하고 어떻게든 살고 싶어 하는 사람들을 그런식으로 사기를 치는거 정말 너무 못됐어요... 법의 심판도 하늘의 심판도 받기를 바랍니다... 이런 소식들을 접할때마다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스스로의 무력감에 허탈해지기도 하는 것 같네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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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릿속에서 돌아다니는 말을 합니다. 생각이 많은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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