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27
비건을 선호하고 점점 비건주의자들이 증가하고는 있지만....전반적인 사회 분위기는 아직 시기상조라고 생각합니다.
가까운 경우로, 다가오는 추석 명절 선물로 제일 선호하는 것이 주로 축산물, 해산물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다못해 예전에는 생각도 못한 랍스터도 등장하고 대부분 가격으로 망설일 뿐이지 선호하는 품목이 육류일 듯합니다.
전에 학교 급식이나 군대 배식 메뉴로 비건류가 언급된 적이 있었는데.....즉각적인 반응이 부정적인 측면이 많았습니다.
'유별나게 하려면 도시락 싸와 먹어라.' '몇 명 안 되는 비건 메뉴를 급식에서 별도로 준비하는 게 쉬우냐.' 등등
물론 비건 까지는 아니라 세미-비지터리언 정도까지는 현실에서 어느 정도 허용될 만하다고 봅니다.
갑작스런 비건주의로 변화되기에는 아직 우리 나라의...
가까운 경우로, 다가오는 추석 명절 선물로 제일 선호하는 것이 주로 축산물, 해산물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다못해 예전에는 생각도 못한 랍스터도 등장하고 대부분 가격으로 망설일 뿐이지 선호하는 품목이 육류일 듯합니다.
전에 학교 급식이나 군대 배식 메뉴로 비건류가 언급된 적이 있었는데.....즉각적인 반응이 부정적인 측면이 많았습니다.
'유별나게 하려면 도시락 싸와 먹어라.' '몇 명 안 되는 비건 메뉴를 급식에서 별도로 준비하는 게 쉬우냐.' 등등
물론 비건 까지는 아니라 세미-비지터리언 정도까지는 현실에서 어느 정도 허용될 만하다고 봅니다.
갑작스런 비건주의로 변화되기에는 아직 우리 나라의...
^^네 마릴린님. 오해하지 않았습니다. 생각을 공유한다라고 처음부터 말씀해주셨구요.
얼룩소 장점중 하나가 생각의 다양성 교류라서 말씀주신 부분들 다 제게도 데이터로 적용이 되고 참고가 또 되어지니 감사한일이어요. 전혀요. 죄송하시긴요🙏
말씀들 감사해요^^
깊은 숙면하시고 한주도 힘차게 열어가시길요🤗
네. 쓰신 글의 의미도 충분히 이해했습니다. 단지 우리 사회가 갑작스럽게 너무 비건, 비건, 채식위주 식단 등등을 너무 강조하는 건 아닌가 싶어서 제 소견을 적어본것입니다. 쓰신 글을 왜곡하는 것은 절대 아니니 오해하지 않아주시면 감사. 이리 긴 글을 쓰시게 해서 제가 좀 가볍게 생각한 것 같아 죄송합니다.
생각 나누어 주셔서 감사해요 마릴린님.
네네 마릴린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어떤 관점이냐에 따라 제글 전달 차이가 있을것 같아요
...육류소비는 좀 줄어야 한다고 생각이어요. 건강과 환경 둘다 위해서요.
기후위기 관점에선 완벽한 비건은 어려워도 지향을 하면 조금이라도 줄어들기에 이또한 긍정적인 변화라고 생각해요. 급 바뀜은 말씀처럼 쉽지 않지요. 비건이 언급되는게 얼마 되지않았기두 하구요 대체육이 나오는
건 많은 발전했다고도 보이고요. ...인스타비건 흐름이나 서울서 비건 행사등등이 시간 지날수록 커지고 있긴 하더라구요. 실제는 말씀처럼 체감이 힘든것도 사실이지만요.
영양측면 섭식으로 보면 제가 말이 너무 길어 질것같 습니다. 공장식 축산아니면서 목초먹이고 키워진 육류와 가축은 건강유지와 영양섭취라 말할수있지만 현대는 공장식 축산으로 탄소발생일조하고 있고 항생제나 성장촉진제등으로 질좋은 육류라 볼수도 없구요 그런데
가공품 대체육비중이 큰것은 탄소배출은 줄일순 있어서 영양측면으로는 가공품이라 영양 기대를 하기 힘들다 보는게 제생각이라
본문글 처럼 일시적 어느기간동안 육류를 줄이기위한 하나의 방법으로 적당히 대체육 활용정도이길 바란다는.
딱 이렇다라고 할수 없는 영역이기두 해요.
환경과 건강 둘다 잘지켜낼수있는 우리의 태도와 선택이길
바라는 1인입니다.
물론 이게 전부는 아닙니다.
좋은 주말되세요.^^
^^네 마릴린님. 오해하지 않았습니다. 생각을 공유한다라고 처음부터 말씀해주셨구요.
얼룩소 장점중 하나가 생각의 다양성 교류라서 말씀주신 부분들 다 제게도 데이터로 적용이 되고 참고가 또 되어지니 감사한일이어요. 전혀요. 죄송하시긴요🙏
말씀들 감사해요^^
깊은 숙면하시고 한주도 힘차게 열어가시길요🤗
네. 쓰신 글의 의미도 충분히 이해했습니다. 단지 우리 사회가 갑작스럽게 너무 비건, 비건, 채식위주 식단 등등을 너무 강조하는 건 아닌가 싶어서 제 소견을 적어본것입니다. 쓰신 글을 왜곡하는 것은 절대 아니니 오해하지 않아주시면 감사. 이리 긴 글을 쓰시게 해서 제가 좀 가볍게 생각한 것 같아 죄송합니다.
생각 나누어 주셔서 감사해요 마릴린님.
네네 마릴린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어떤 관점이냐에 따라 제글 전달 차이가 있을것 같아요
...육류소비는 좀 줄어야 한다고 생각이어요. 건강과 환경 둘다 위해서요.
기후위기 관점에선 완벽한 비건은 어려워도 지향을 하면 조금이라도 줄어들기에 이또한 긍정적인 변화라고 생각해요. 급 바뀜은 말씀처럼 쉽지 않지요. 비건이 언급되는게 얼마 되지않았기두 하구요 대체육이 나오는
건 많은 발전했다고도 보이고요. ...인스타비건 흐름이나 서울서 비건 행사등등이 시간 지날수록 커지고 있긴 하더라구요. 실제는 말씀처럼 체감이 힘든것도 사실이지만요.
영양측면 섭식으로 보면 제가 말이 너무 길어 질것같 습니다. 공장식 축산아니면서 목초먹이고 키워진 육류와 가축은 건강유지와 영양섭취라 말할수있지만 현대는 공장식 축산으로 탄소발생일조하고 있고 항생제나 성장촉진제등으로 질좋은 육류라 볼수도 없구요 그런데
가공품 대체육비중이 큰것은 탄소배출은 줄일순 있어서 영양측면으로는 가공품이라 영양 기대를 하기 힘들다 보는게 제생각이라
본문글 처럼 일시적 어느기간동안 육류를 줄이기위한 하나의 방법으로 적당히 대체육 활용정도이길 바란다는.
딱 이렇다라고 할수 없는 영역이기두 해요.
환경과 건강 둘다 잘지켜낼수있는 우리의 태도와 선택이길
바라는 1인입니다.
물론 이게 전부는 아닙니다.
좋은 주말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