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등하는 주식시장을 바라보면서 마음을 가다듬자

유실의 순기능
유실의 순기능 · 자본가와 인문학을 사랑합니다
2022/07/30
책 인용구문입니다.

내가 말하는 요점은 부정적인 환경에서 지나친 위험회피 성향은 투자를 할 때 지나치게 세밀한 조사와 끝없는 부정적인 가정을 하게 할 수 있다는 것이다.
패닉상태에서 사람들은 엄청난 기회를 놓칠까봐 걱정해야 할 시간에 손실을 없게 하려고 시간을 100퍼센트 사용한다. 소극적인 태도가 극단에 이른 시기에 지나친 위험회피는 가격을 가능한 한 낮아지게 할 수 있다. 추가 손실의 가능성은 아주 낮아지고, 따라서 손실위험은 최소화 된다. 
앞서 언급한 것처럼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것은 "리스크가 없다"는 믿음이다. 마찬가지로 매수하기에 가장 안전한 시기는 대개 "모두가 희망이 없다"고 확신할 때이다. 
고려하고 있는 투자에 관해 딱 한 가지 질문만 할 수 있다면 그것은 아주 간단한 질문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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