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한발자국 더
오늘도 한발자국 더 · 편하게 쓰고 싶어요^^
2022/10/05
토스 사용중인데 휘청이면 안되는데...^^
개인적으로는 위기를 극복하고 카뱅 다음으로 아니면 넘어설수도 있다고 생각되네요..
훨씬 더 편리함과 다양한 카테고리가 많을 차별성을 가지고 더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 같네요..
그리고 제2의 토스 아님 또다른 변주의 창의적인 기업이 나올지도 기대해 볼수 있게 
성공쪽으로 이끌어 갔으면 좋겠다는 고객의 작은 소망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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