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직 정치에 대해 잘 안다고 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매 선거 철 토론 영상을 볼 때마다
느끼는 점은 루머이든 사실이든 서로에게 불리한 이슈를 가지고 물어 뜯기 바쁘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심지어 초등학교 반장선거도 자기 어필을 하며 앞으로의 반을 이끄는데 포부나 방향성을 말하는데..
대통령 후보 토론장에서 만큼은 각 후보가 생각하는 주제별 정책 방향성 후보가 생각하는 문제점 등등
후보 본인을 어필할 수 있는 토른이 되었으면 합니다.
이번 토론을 보면서도 아쉬운 마음이 들어서 불평글을 적어보았습니다..
누가 대통령이 되시던 힘든 코로나19시대 잘 헤쳐나가셨으면 좋겠습니다.
느끼는 점은 루머이든 사실이든 서로에게 불리한 이슈를 가지고 물어 뜯기 바쁘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심지어 초등학교 반장선거도 자기 어필을 하며 앞으로의 반을 이끄는데 포부나 방향성을 말하는데..
대통령 후보 토론장에서 만큼은 각 후보가 생각하는 주제별 정책 방향성 후보가 생각하는 문제점 등등
후보 본인을 어필할 수 있는 토른이 되었으면 합니다.
이번 토론을 보면서도 아쉬운 마음이 들어서 불평글을 적어보았습니다..
누가 대통령이 되시던 힘든 코로나19시대 잘 헤쳐나가셨으면 좋겠습니다.